• 작성일 작성일 : 13-06-21 00:53 / 조회 : 1,565

'노동 승인' 수속 다시 길어진다

취업 영주권을 신청하는 첫 단계인 노동 승인신청서(Labor Certificate) 수속이 다시 늦어지고 있다.

연방노동부 산하 외국인노동국(OFLC) 웹사이트에 따르면 6월 4일 현재 심사중인 PERM 신청서는 2013년 1월 11일 접수분으로 나타났다. PERM 수속 기간은 최근까지 60~90일 정도 걸렸으나 다시 길어지고 있는 추세다. 

이같은 현상은 미국 경기가 풀리면서 임시 취업비자를 신청하는 케이스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청서가 증가하면서 감사 케이스도 늘어나 심사시간도 길어지고 있다. OFLC는 감사 케이스의 경우 2012년 7월 31일 접수분을 심사하고 있다. 감사 케이스는 신규 PERM 신청서가 감소하면서 크게 줄었으나 다시 증가하고 있다. 

한편 적체 현상이 심각했던 재심 청구 케이스의 경우 현재 6월 3일 접수분을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이민법 전문가들은 재심 케이스가 줄어든 것은 심사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다 승인받을 가능성도 높지 않아 아예 재신청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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